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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s-slava - Fotolia.com>

 

홈팀 알메리아는 음바미와 크루사트, 우체, 베르나르델로로 미들진을 구성하구,

가르시아, 실바등이 중앙수비라인을 형성하는 4-4-1-1 전형으로 나왔고요

 

레알 마들리드는 벤제마나 이과인 대신 호날두를 원톱에 내세우고, 디마리아

외질, 카카등이 2선을 지키는 다소 실험적인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AKS - Fotolia.com/© coramax - Fotolia.com>

 

경기초반부터 알메리아는 대놓고 수비하는 전술을 사용했구요, 역습을 중시하는

무링유지만 라인을 뒤로 물리는 알메리아를 상대론 그런 전술을 사용할 순 없었습니다.

 

후반 울로아의 골로 알메리아의 역습전술은 완벽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였지만..

후반 31분경 터진 그라네로의 골로 인해 절반의 성공만 거두게 됐구요, 레알의 미드필드

샤비 알론소는 이 날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 PhotoStocker - Fotolia.com/© Steve Young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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