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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__iv - Fotolia.com/© stockfoto - Fotolia.com>

 

바르셀로나는 비야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좌우 윙포워드에 페드로, 메시를

배치하는 4-3-3 전술로 나왔구요

 

말라가는 아센호가 골문을 지키고 웰링턴, 데미첼리스가 중앙수비를 카마초와

마레스카, 퀸시등이 중원을 맡는 원톱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tsuneomp - Fotolia.com>

 

경기 시작하자 마자 바르샤의 공격력이 불을 뿜었는데요.. 전반전에만 비야

페드로, 이니에스타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말라가는 두다가 후반 23분 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추격했지만 곧바로 샤비의 스루패스를 받은 비야가 쇄기골을 박아넣으면서

경기는 결국 바르샤의 4-1 대승으로 경기는 종료됐는데요..

 

이날은 단골손님인 메시 대신 다비드 비야가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 alice - Fotolia.com/© Andrey Burmakin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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