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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erix - Fotolia.com/© bennnn - Fotolia.com>

 

홈팀 세비야는 에스쿠데와 산체스가 중앙수비라인을 지키고, 페로티/나바스를 양

윙어로 기용하는 전통적인 세비야식 4-4-2로 나왔구요

 

레반테는 토레스와 팔라르도를 중원에 내세우고, 벤타와 오르노가 측면 수비를 맡

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bitter...。 - Fotolia.com>

 

경기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던 세비야는 레반테의 밀집수비에 막혀서 좀처럼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만... 파비아노의 마수걸이 골이 터진 이후 2골을 연

달아 성공시키면서 3-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구요

 

후반 들어서 레반테 시시코 뮤뇨즈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경기주도권은 계속 세비야에게

있었구...루이스 파비아노가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면서 결국 세비야가 4-1 대승을

거뒀습니다.

 

<© OlegDoroshin - Fotolia.com/© youho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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