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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ill_M - Fotolia.com/© Orlando Florin Rosu - Fotolia.com>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빠졌기 때문에

포를란을 원톱으로 세우고, 메리다, 레예스, 엘리아스 등이 2선을

지키는 4-2-3-1 전술로 나왔구요

 

마요르카는 빅토르와 웨보가 투톱으로 나오구, 구즈만, 빅토르, 엔슈,

페레이라가 뒤를 받쳐주는 투톱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waldemarus - Fotolia.com/© ag visuell - Fotolia.com>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일진인퇴를 거듭했는데요

기선을 제압한 쪽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였습니다.

 

전반 13분 레예스의 크로싱을 발레라가 머리로 받아넣으면서 선취골을

올리는 데 성공한 애틀레티코는 포를란, 레예스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3-0 대승을 거뒀는데요..

 

경기내용도 중요하지만 축구의 승패는 결국 골로 결정된다는 걸 잘 보여

준 한 판 승부였습니다.

 

<© dny3d - Fotolia.com/© Jane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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