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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려했던 걸 다시 조명해

보자믄 일단 플러스가 이뤄져야

 

 

합니다...내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했구, 갈수 있는 수단과 그걸

 

 

이끌 인력이 필요했죠..ㅎㅎ 솔직히

믿기지 않은 히스토리지만 김부식의

 

 

삼국유사에 나온다고 합니다. ^^

dra마에서 다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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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차쪽은 다 끝났구요.. 이차가

남았는디..그 때가 중요합니다.

 

 

잘만 해서 괜찮은 신입이 들어온다면

그걸 바탕으로 밑에서 부터 다시 쌓아

 

 

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돈을 써도

단기적인게 아니라 먼 미랠 보고

 

 

쓰는겁니다. 짐 프론에서 할 일이

바로 그것이죠 두가지 시나리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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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약팀과 붙을 때 한번만

7월처럼 터져준다면 그때보단 적어도

 

 

앞쪽 라인은 괜찮구, 뒷문 쪽도 본의

아니게 휴식을 많이 취한지라 분명히

 

 

힘을 내서 따라잡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게 안된다면 한번 방향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지난 겨울은

분명 만족스러웠지만 첫숟가락에 배부를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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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잔여일정이 40정도 남았구..

적어두 최하위권과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어쩌면 희망 고문

일수도 있는데요 다만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그래후 굳이 한번 더

힘을 내보자면 일정상 가장 힘든

 

 

시점이 서서히 지나고 있슴니다..

지금 마이너스를 조금만 줄일수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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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란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껴가면서 조금씩

 

 

나가는게 훨씬 유리하다란 개념인데요

사실 몇 년간 지켜지지 못하다가 최근

 

 

그게 지켜졌슴다. 그러다 보니 이맘때쯤

다시 힘을 낼거라고 봤는데요..

 

 

봤죠? 0:7이라..굉장히 힘빠지게 하는

스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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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잘한다구 오텀에두 잘하잔

표어가 걸린게 엇그제 같은데여..

 

 

로스터 컴백이후 그런게 확 살아지면

서 뜨거울때 성적을 올리는 대반격이

 

 

기가 막히게 잘 걸렸지만요..

사실 마지막 위너가 되진 못했습니다.

 

 

그 땐 그래두 보는 맛이 있었슴다.

근데 이번해엔 진짜 지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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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인공 강화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인물들도

아니구 나름 상당한 이름이 있는 사람들인데..

 

 

여포도 아니구 완전히 당했구여, 직접 나선 후에야

겨우 이겼슴다. 근디 그런식으로 따지면 주요멤바

 

 

들에 대한 과소평가가 일어난 계기가 됐는데요

암튼 그걸 보구 반한 염부인이 적극적으로 나오는

 

 

모습으로 연결됐습니다. 암튼 100전 100승 장수

였으니 꼭 과장만이라고 볼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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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인건 틀림없지만  지금처럼 퓨전의 형탠

아니었구요...적어두 나름 설화라든가 실제

 

 

기록이라던지 분명히 밝히는 게 나오곤 했슴다.

물론 그렇더라두 덕후들에게 비난을 당한 적도

 

 

있었지만여.. 암튼 상당한 무력으루 상대를

제압했슴다. 지력은 떨어지겠지만.. 훤이 얼마

 

 

나 강력했는지 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면도

분명 있었는데요... 담에 자세히 다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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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상당해서 제가 언급할수 밖에 없겠네요

지금쯤은 메이져 방송사에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작은 곳에 들어갔더라두 상당히 인정

받는 인재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여..

상당한 두뇌회전에다가 친화력에다가...ㅎㅎ

 

 

리더쉽도 대단했습죠....ㅎㅎ 물론 그게 오래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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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타일이 크게 다르진 않은데여

분명 역마다 흡입력이 상당한 건 절대

 

 

부인할수 없슴다...그리 잘생기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연극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그런 내공이 쌓이는 것 같슴다.

그 얘기가 나오니 떠오르는 다른 설화가

 

 

생각납니다...한번 담 시간에 거기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보도록 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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