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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 전력이 좋은건 절대루 아니

지만 그렇다고 바로 포기하기엔 바로

 

 

윗선과 격차가 그다지 크진 않습니다.

무리수를 던질 시점은 전혀 아니지만

 

 

기브업 한 단곈 아니죠.. 제가 보기엔

서남쪽보단 수도권 근처 팀이 더 유력

 

 

해요 에이스가 부상인 상태이구..

전반적으로 하락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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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를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시점인

데요 허긴 뒤에 있는 분들이 화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한 곳은

우리가 뜻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요

 

 

나머지 곳은 아쉽게도 기대완 다르게

움직이고 있슴니다..

 

 

물론 정확한 사정은 끝나봐야겠지만..ㅎㅎ

그래도 아직 포기할 시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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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두 무슨 말 아는 지 다 아시죠?

넵 또 졌습니다. 그냥 졌으면 말을

 

 

안하지..ㅎㅎㅎ 겨우겨우 이기고 있었는데..

막판에 추가점수 나면서 쉽게 가는가 했더니..

 

 

방화범 수준의 bullpen을 어쩌면 좋을까요?

ㅎㅎㅎ 하루 이틀도 아니구...이제 목표는..

 

 

스크쪽으로 맞춰야 할듯 싶습니다.

그나마 1.5겜 갭이니 한번 해볼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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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끝이 너무 비극적이면 다 아는

히스토리라 하더라두 보기 싫게 될텐데..

 

 

그래두 좋은 면이 있는 것이기에...해당

극이 나오면 꼭 봤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이 많아서인지

실제로 최근 많이 나왔슴다..

 

 

스크린상으로도 한번쯤 나올만 하구..

암튼 앞으로도 좋은 배우와 작가가 나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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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놓라는 인물들이 많았지요

그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나랄 이끌었다면

 

 

더욱더 멋진 세상이 펼쳐졌을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이조 세우고 싸우고 다시 왕자의 난

 

 

이 일었났죠..진짜 가슴이 아픕니다..

허긴 사공이 많은면 배가 산으로 간다곤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 한글을 쓰게만들수 있게 만든

역사에 대해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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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주공에 대한 인상과 나중에 제대로

알고 나서 모습은 달랐는데여..

 

 

고루한 성리학자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굉장히 현실적이고 현명한 사람이더군여..

 

 

허긴 요즘으로 치면 서울대 수석한 사람들

이었으니 머리가 좀 좋진 않았겠지요..

 

 

암튼 아쉽게 죽었지만 이조내내 충신으로

칭송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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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으로 봤던 인상은 좋았슴다.

적어도 공명정대한 선비정신을 가진 상태로

 

 

현실감각도 가지고 있었죠..근데 드르마상

이미지였더군여..세종의 인물평도 썩

 

 

좋질 못했구여 ㅎㅎ 실록이 제대로 번역

된건 역사스터디에 큰 획을 그었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살펴봐야할 인물은

바로 죽교의 바로 그 분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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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시대 내내  어려움이 많았지요

자신이 세운 나라에서 역적으로 찍혔으니..

 

 

94년인가요? 6월의 인물로 꼽혔단 얘길

들었습니다. 어케보면 제가 역살 배운 시기부턴

 

 

적어도 꽤 인정을 받게 된거죠...용의 티언가요?

거기서도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구여

 

 

이후엔 아예 그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역사극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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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가가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이기에

어려움은 많았지만 그만큼 위인도 많이 나온

 

 

때였습니다. 결국 많은 정권교체가 있었구..

마지막엔 이씨왕조가 세워졌는데요.

 

 

나름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500년이나

지속됐구, 적어도 그 이전 시대보단

 

 

백성들이 나은 삶을 살수 있었으니...

그 시댈 이끌었던 이들도 한번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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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공적인 나쁜 관계까지 다 없앨순 없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도 잘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다만 그게 어느 선까지 갈진

 

 

참 가늠하기 어려운데요 드라마 보는 도중

실제 역사에서도 저랬을까 싶긴 했슴다.

 

 

평생을 전장에서 함께 보냈지만 말년엔

한쪽을 제거해야만 하는 관계가 되다니..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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