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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쯤엔 어느 정도 잘될

것이란 근거없이 믿음이 우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인데여...ㅎㅎ 허긴

그런 희망이라도 없으면 응원할

 

 

힘도 전혀 안 생길겁니다...그래두

전 올해도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데여 쉽진 않지만 분명히

희망적인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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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파스톨이나 조호라든지..

에버튼의 중앙수비수...그리고 모

 

 

멜라라든지...몇 명 더 있긴 하지만

솔직히 대형선수도 큰 케이스는 매우

 

 

드문데여..이게 서서히 차이로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가능합니다..

 

 

암튼 10년간 앞섰던 차이가 이젠 거꾸로

제자릴 찾는단 느낌도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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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넬마르...아직 이룬 건

없지만 돌아가는 사정을 보아하믄..

 

 

지뉴나 카카 글구 호나우도까진

넘어설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습니다.

한번에 빵 뜬게 아니라 서서히

 

 

성장했단 점도 높게 평가받을만 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도 이런 부분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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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감독의 프로필을 살펴보자믄..

 

 

일단 에콰돌 최초로 남미컵을

안겨준 인물이고여....알헨리그

 

 

에서도 꽤 큰 성과를 거둔 아주

정통적인 개념의 명장입니다.

 

 

유럽 경험이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적어도 이전보단 훨씬 나은

초이스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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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칼디도 당연히 들어가겠죠

앤드 팔데스라던지 맘마나

 

 

역시도 당연히 넣어야 합니다.

글구 80년대말 생중에서두 기량이

 

 

중추적인 선수들 다 모아야합니다.

파시오를 비롯해서 올시즌 성적

 

 

좋은 선수들도 놀게 놔두면 안되겠져

다만 제 의견도 하나의 주관일뿐이라고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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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30줄에 들어섰는데여..

지금처럼 대표팀을 노장

 

 

위주로 선발한다면 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가 될겁니다.

 

 

아예 대체자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는데..이건 절대 안됩니다

선발해서 기횔 줘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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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하는 건 사실이구여

소속팀에 비해서 국대에선

 

 

지원해주는 자원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여..오늘 네이말의

 

 

활약을 보면서 다시 느꼈지만..

아쉬운 점들이 꽤 있는 편입니다.

 

 

마지막까지 에이스가 포기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절대 절망적이진 않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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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편까지 그릴려구 했는데..

시청율이 안 나와서 오래 가질

 

 

못했지여...현진씨가 등장하기두

하고...재미도 있었는디...좀 아쉬움

 

 

이 남는 작품입니다...어쩌면 시리즈

물들이 대단하단 걸 간접적으로

 

 

증명한 얘기이고 합니다...ㅎㅎ

어느정도 여론이 받쳐줘야지 방영이

될테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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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올테가의

개인플레이도 문제가 있었

 

 

지만, 레프트윙어도 머랄까

확실히 측면을 뚫어줄 돌파력

 

 

이 부족했슴다...그렇다구 해서

확실한 키커가 있지도 못했구여

 

 

가장 중요한 순간에 컨디션이

모두 바닥이었던 것이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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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행기로 가도 11~14시간정도

걸리는 꽤 거리가 먼 곳이기 땜시

우리나라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닌데요 좁은 영토에 비해(우리나라

보단 더 넓지만요..^^)

 

 

 

 

 

 

볼만한 관광지가 촘촘히 모여있는

나라인지라 뉴질랜드 여행 다녀오신

분들 평은 좋은편입니다.

 

 

 

 

 

 

어느정도 Asia 정벌(??)이 끝나셨는데,

미국이나 유럽가긴애매하신 분들에게

뉴질랜드 여행 원츄드리는데여.. 비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입에 쫙 벌어질만한

절정의 자연 관광지가 정말 많은 곳

입니다, 오늘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죠 ^^

 

 

 

 

뉴질랜드 여행 : 유명 관광지들 소개

 

                                                       <뉴질랜드 여행 :  그림같은 대자연!!>

 

 

 

가끔 여행 관련 글 쓸 때마다.. 참 소개

할 곳이 없다 싶은 지역도 있는데여...

뉴질랜드 여행은 정 반대 케이습니다...ㅎㅎ

 

 

 

 

 

 

돌아볼만한 곳이 너무 많아서 무엇하나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

널리고 널렸는데요... 그래도 굳이

뽑아야 한다면 푸카키 호수, 레드우드

산림공원, 오클랜드 세군데를 뉴질랜드 여행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

 

 

 

 

 

 

푸카키 호수는 에메랄드 빛깔의 거대한

호수로써 뉴질랜드 여행코스중 가장

인기 좋은 곳중 한 곳 이구여..

 

 

 

 

 

 

레드우드 산림공원은 유명 영화 촬영지로

눈에 익은 광경들을 볼수 있을텐데여

수많은 나무가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숲으로 산책코스가 다양하니 스케줄

따라 적절히 조절하면서 구경하시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여행코스 중 쉽사리

찾기 힘든 도시를 소개해드릴텐데여..

바로 요트도시 오클랜듭니다...서핑, 요트

등을 즐길수 있구 크루즈 타고 다양한 고래

(돌고래/범고래)를 볼수 있습니다. 멀포드

사운드, 로토루아 등등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유명한 관광지가 정말 많으니

미리 알아보시구 취향대로 선택하시믄

최소한 중박(?)이상일 겁니다...^^

 

 

 

 

뉴질랜드 여행 : 먹거리들은??

 

                                          <뉴질랜드 여행 : 먹는 걸로 걱정할 필욘 없다!!>

 

 

 

사실 먹는 것보단 볼 거리들이 많아서

뉴질랜드 여행을 가시는 분이 대부분이지만..

먹는 것두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3가지 정도 추천하자믄..첫째 피스앤 칩스..

감자랑 생선튀김을 케찹에 찍어먹는

영국음식인데여.. 싼 가격에 양도

많아서 유학생들 최고 인기 음식이라구

하니 꼭 드셔보시구여, 뉴질랜드 토착

민 정통음식인 향이와 모든 음식에

어울리는 영양만점 아보카드두 원츄

드립니다.

 

 

 

 

 

 

근데 향이는 양념이 전혀 없이 고기와 옥수수,

감자등을 삶은 음식이라 저처럼 양념맛으로

음식 드시는 분들에겐 밋밋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시구 괜찮

으시면 계속 애용하심 될듯 싶네요 ^^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패스트

푸드점도 많구 푸드코트에서 인도/중국등

다양한 음식 코너가 있으니 뉴질랜드 여행시

음식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

 

 

 

 

 

 

 

뉴질랜드 여행 : 주의사항들은 없나요?

 

                                             <뉴질랜드 여행 : 자나깨나 바기지 요금 조심??>

 

 

 

예전에 방송에서도 방송에 한번 나왔는데

요..뉴질랜드 여행온 나이든 부모님들에게

녹용등 건강식품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많으니, 부모님 효도관광으로 뉴질랜드 여행

보내시는 분들은 꼭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치안은 안전한 곳이니 범죄위험은 낮으니

그 점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될 듯 싶구여...

 

 

 

 

 

 

자외선이 강하기로 유명한 나라이니 뉴질랜드 여행

시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은 필수로 챙겨야

하구여..기후 변동이 극심한 곳이니 우비나

겉옷들도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환전

할 곳은 많은 편인데, 수수료 줄이려구 미리

뉴질랜드 달러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구여

전자기기 콘센트 구멍이 한국과 다르므로

어댑터도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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