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대해서 일가견이 있던 선수들이

제가 응원하는팀에선 꽤 많았

 

 

는네여..사실 크게인정 받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다만

 

 

그렇다구 해서 불필요한 건

아니었고여...그것만으로

 

 

게임을 뒤집긴 어려웠다구

보는 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

 

 

 

그는 자신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여...대신 힘에 대한

 

 

얘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홈런 숫자도 때에 따라 조금씩

 

 

의미가 달라졌는데여... 20개 내외에서

30개...다시 40개 다시 50개까지 늘어

 

 

났었죠..다만 계속 커지기만

했던 건 아니구 줄기도 했슴다..

 

 

 

Posted by world tourist
|

 

 

 

 

12년 초반을 기준으로 보면 본선에서

바뀐 건 빌리아, 엔조페레즈 앤드..

 

 

데미첼리스 정도 였던 것 같네여..

로호도 바뀌긴 했구...

 

 

아마 지금 구상이 60퍼센트 정도는

계속 갈것이란생각이 듭니다.

 

 

고로 룰리를 주전으로 볼 가능성

은 매우 낮다고 할수 있겠죠..

 

 

 

Posted by world tourist
|

 

 

 

 

같습니다...선수구성이 거의

흡사하거든여...아직 얼마

 

 

안된 시기라서 완전히 고착화

됐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과거의 경험상 서서히 베스트 11

이 갖춰지는 시기이긴 하겠죠.

 

 

아마 핵심멤버들은 지금 상태에서

크게 많이 바뀌진 않을겁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

 

 

 

 

만약 그랬다믄 0:0으로 경기가 끝났을테구여

아마 1,2위중 하나로 예선 통과는

 

 

했을겁니다. 만약 2위였다면 덴마크..

그리고 8강에서 라이벌팀을 만났을테구

 

 

1위였다면 일단 아프리카의 돌풍팀과

붙은 이후 터키와 8강에서 일전을

 

 

벌이구...4강에서 브라질을 만났을텐데여

아마 우승까진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

 

 

 

 

분명히 있었습니다....역습땐

진짜 좋은 옵션이었는데여.

 

 

약팀과 붙었을 때 상대가 뒤로

라인을 물렀을 땐...머랄까...

 

 

원더보이가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습니다. 알헨 입장에선

 

 

상당히 무서븐 상대이긴 했습니다.

항상 결정적인 때 패배를 맞았으니...

 

 

 

Posted by world tourist
|

 

 

 

 

침투해 들어가는 타겟맨 역시

굉장히 외로운 경쟁을 벌어야

 

 

합니다...항상 숫자 싸움에서

뒤쳐진 상태로 붙어야 하구..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기 땜시

마인드 컨트롤이 너무나 중요

 

 

합니다..약간은 뻔뻔스러운

마인드도 필요하져...ㅎㅎ

 

 

 

 

Posted by world tourist
|

 

 

 

 

 

사실 패서들에게 필요한게 단순

기술만은 아닌데여..머랄까

 

 

그걸 받을 수 잇는 선수의 성격/

스피드/운동능력이 다 포함되야

 

 

한다구 합니다...어쩌면 팀원에 대한

이해가 가장 높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데여...특히나 공각

지각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

 

 

 

 

사실 제가 이 영화를 본건 거의 1년

지난 시점이었는데여...

 

 

다시 보구 감동적이긴 했는데..

그 아버지에대한 아들의 진한

 

 

그리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것들이 좀 있긴 했습니다.

 

 

진짜 공감이 많이 가긴 했슴다.

근데 저랑 같은 부류는 아닌듯

보였어요..

 

 

 

 

Posted by world tourist
|

 

 

 

 

진짜 말이 안된다구 생각했는데여

우리가 일본투수진에게 완전히

 

 

눌려있었구..에휴 이렇게 아깝게

지는구나 싶었는데여..

 

 

승엽짱이 제대로 8회에 한방

날려서 역전승을 이끌었쬬..ㅎㅎ

 

 

90년대 슈퍼게임때 못 느꼈던

희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