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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ty - Fotolia.com>

 

 

 

오사수나는 소리아노를 중심으로 푸날, 네쿠남, 플라노, 롤로로 센터라인을 채우는

4-2-3-1전형으로 나왔구요

 

 

말라가는 골키퍼 갈라토를 중심으로 웰링턴, 스타드스가르드를 중앙수비라인으로

하는 수비적인 원톱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ALCE - Fotolia.com/© Evgeny Dubinchuk - Fotolia.com>

 

 

경기시작하자 마자 터진 아시아의 희망 이란 네쿠남의 골로 승기를 잡은 오사수나는

여세를 몰아서 마수드 쇼자에이가 전반막판에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면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는데요.

 

 

후반에도 점유율은 거의 5:5를 유지했지만 실질적인 득점기회는 원정팀보다 홈팀인

오사수나가 절대우위를 차지했습니다.

 

 

 

                                                                      <© forcdan - Fotolia.com/© Fotolyse - Fotolia.com>

 

 

이는 스코어로 반영되서 후반 11분쯤 아란다의 추가골이 터졌는데요..

이후 말라가는 에딩요를 투입하면 반격을 노렸습니다만..

 

 

결국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구요, 오사수나에게 승점 3점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 Geasuha - Fotolia.com/© Givaga - Fotolia.com>

 

 

오사수나의 공격을 주도했던 쇼자에이/후안프란 양 윙어는 경기후 최고의 찬사를

받았구요

 

 

그 외에도 득점을 올린 아란다, 네쿠남을 비롯해서 플라노, 롤로에 이르기까지

승리를 거둔 오사수나 대부분 선수들은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adrenalinapura - Fotolia.com/© chaba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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