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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ishirotie - Fotolia.com/© paylessimages - Fotolia.com>

 

 

데포르티보는 로포, 콜로토, 라우렌, 파블로를 포백으로 내세우고 그 앞을

페레즈와 토마스가 지키는 수비적인 4-2-3-1전형으로 나왔고요

 

 

바르셀로나는 mvp라인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케이타, 마스체라노, 이니에스타

가 중원을 지키는 바르샤식 4-3-3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Rafal Olechowski - Fotolia.com/© Scanrail - Fotolia.com>

 

전반시작부터 데포르티보는 아예 라인을 내리구, 바르셀로나가 에워싼 채로

패스를 돌리는 전형적인 바르셀로나식 경기진행이 이뤄졌는데요..

 

 

전반 26분 밀집수비에 작은 균열을 놓치지 않고 메시가 넣어준 스루패스를

다비드 비야가 받아넣으면서 바르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3dmentat - Fotolia.com/© andreamuscatello - Fotolia.com>

 

후반 들어서두 전반적인 경기흐름은 바뀌지 않았는데요..

잘 버티던 데포르티보 수비진들의 체력저하로 서서히 틈새가 많이 생겼구여..

 

 

그 틈새를 놓치지 않고 바르샤 공격진들이 밀어붙이면서 3골을 추가했구..

결국 4-0으로 바르셀로나가 대승을 거뒀습니다.

 

     <© lunamarina - Fotolia.com/© Patryk Kosmider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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