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iragaya - Fotolia.com/© Kovalenko Inna - Fotolia.com>
오사수나는 로포와 푸날이 중원 미들 자리를 맡고, 세르지오와 플라노가
센터백을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헤타페는 다니엘 파레호와 데렉 보아텡이 중원을 맡고, 갈빌란과 페드로
리오스가 양 측면을 맡는 원톱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초반부터 양팀 모두 상당히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는
데요…
덕분에 특별한 찬스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반 들어서두 약간은 루즈한 경기가 진행됐구요..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오사수나는 레키치, 판디아니, 칼레자등을 투입했구
헤타페는 알빈, 모스퀘라, 빅토르 산체스등을 교체투입했지만 결국 골문을
여는덴 실패했습니다..
사이 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채 0-0으로 경기는 끝났고요..
많은 선방과 게임 리딩능력을 보여줬던 오사수나의 리카르도 골키퍼는 이
날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 HappyAlex - Fotolia.com/© hxdyl - Fotolia.com>
'축구 경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한 바르셀로나!! 살아있네!! (0) | 2014.02.16 |
---|---|
2011-01-09 Espanyol과 Zaragoza Game (0) | 2014.02.06 |
2011-01-08 Deportivo와 Barcelona Game (0) | 2014.02.05 |
2011-01-08 Real Sociedad와 Sevilla Game (0) | 2014.02.05 |
2011-01-08 Malaga와 At Bilbao Game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