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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4년이후 유래를 찾기 힘든

대규모 세대교체가 96년을 기준

 

 

으로 일어나는데여...그들이 아직은

설익은 때였지만...성장을 거듭했구

 

 

02년쯤엔 세계가 주목하는 대단한

팀이되어 잇었지여..하지만 그것이

 

 

향후 발전을 보장하거나 우승을

안겨준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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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 하질 못했습니다...왜 8년만에

진출한 국가가 우승후보 2순위지??

 

 

ㅎㅎㅎ 하지만 유럽쪽 축굴 아는 사람

들은 세계베스트가 프렌치 커넥션이란

 

 

 

걸 알고 있었구여...전반적으로 특별히

문제가 되는 포지션이 없었슴다.

 

 

물론 센터포워드 쪽이 살짝 약하긴

했지만여...삼총사가 잇긴 했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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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렇게 잘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어쩡쩡한 자셀

 

 

보구 뭔가 나사가 한두개쯤 빠졌다구

무시하곤 했었져...하지만 그 진정한

 

 

위력을 알게되는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어쩌면 그대 플메에 대한

 

 

개념을 첨 느끼게 된 시기이기도

한데여...2000년이 최고 절정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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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바깥쪽에 위치했기

땜시 그만큼 외부세계와 조우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물론 그렇

다구 해서 무조건 외부에서만

 

 

이율 찾는 것도 절대 옳은 것은

아닐텐데여..그래두 전 어느정도

 

 

작용했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개회기때 큰 영향을 미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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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쯤엔 어느 정도 잘될

것이란 근거없이 믿음이 우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인데여...ㅎㅎ 허긴

그런 희망이라도 없으면 응원할

 

 

힘도 전혀 안 생길겁니다...그래두

전 올해도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데여 쉽진 않지만 분명히

희망적인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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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파스톨이나 조호라든지..

에버튼의 중앙수비수...그리고 모

 

 

멜라라든지...몇 명 더 있긴 하지만

솔직히 대형선수도 큰 케이스는 매우

 

 

드문데여..이게 서서히 차이로 나타날

것이란 예상이가능합니다..

 

 

암튼 10년간 앞섰던 차이가 이젠 거꾸로

제자릴 찾는단 느낌도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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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넬마르...아직 이룬 건

없지만 돌아가는 사정을 보아하믄..

 

 

지뉴나 카카 글구 호나우도까진

넘어설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습니다.

한번에 빵 뜬게 아니라 서서히

 

 

성장했단 점도 높게 평가받을만 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도 이런 부분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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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감독의 프로필을 살펴보자믄..

 

 

일단 에콰돌 최초로 남미컵을

안겨준 인물이고여....알헨리그

 

 

에서도 꽤 큰 성과를 거둔 아주

정통적인 개념의 명장입니다.

 

 

유럽 경험이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적어도 이전보단 훨씬 나은

초이스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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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칼디도 당연히 들어가겠죠

앤드 팔데스라던지 맘마나

 

 

역시도 당연히 넣어야 합니다.

글구 80년대말 생중에서두 기량이

 

 

중추적인 선수들 다 모아야합니다.

파시오를 비롯해서 올시즌 성적

 

 

좋은 선수들도 놀게 놔두면 안되겠져

다만 제 의견도 하나의 주관일뿐이라고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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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 30줄에 들어섰는데여..

지금처럼 대표팀을 노장

 

 

위주로 선발한다면 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가 될겁니다.

 

 

아예 대체자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는데..이건 절대 안됩니다

선발해서 기횔 줘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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