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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 - Fotolia.com>

 

 

산탄데르는 토뇨가 골대를 지키고 시스마, 토레존, 엔리케, 피닐로스가 포백을 형성

하는 안정적인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허큘레스는 프랑스산 스트라이커 트레제게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칼라타시가 문전을

지키는 4-2-3-1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초반부터 경기는 다소 루즈하게 흘러갔는데요..

홈팀이나 원정팀이나 승리보단 실점을 하지않겠단 마인드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 Sergey Nivens - Fotolia.com/© tsuneomp - Fotolia.com>

 

헤쿨레스는 라이트윙어로 나온 키코의 측면공격을 통해서 나름 작품을 만들어

가는덴 성공했지만 중앙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산탄데르 수비벽에 계속해서

막혔는데요..

 

 

답답해진 헤쿨레스 감독은 크리스쳔 히달고를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측면은 허무는데만 성공하구 득점을 올리는덴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날 수많은 헤쿨레스의 슈팅을 잘 막아냈던 산탄데르의 골키퍼 토뇨는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구요, 토레존 역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aleciccotelli - Fotolia.com/© c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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