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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승도 못하고 아니 4,5강에도

못드는 팀이었지만..

 

 

그래도 이벤트엔 강했슴다.

미스터 로떼란 별명이 붙을 정도

 

 

였으니 제가 생각나는 사람만 해두

종태오빠부터 시작해서 상당했죠

 

 

근데 올핸 조용하더군여

힘 안 빼서 좋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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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타인들은 그를 비난했을거예요

하지만 전 어느정도 믿고 있슴다.

 

 

그 맘 깊은 곳에 좀 더 잘하기 위한

열망이 가득했다는 걸..

 

 

잘먹고 잘살고 행복하게 사는것도

좋지만, 그래두 보람된 일에 몸을

 

 

던지는 것도 반드시 나쁘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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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근본부터 문제가 많았지만

과연 쌈봉의 맘속에 개인적인 욕망

 

 

은 없었을까요? ㅎㅎ 항상 jeongangun

이 정씨의 나라라고 비판하곤 했는데..

 

 

물론 현대사적으로 봐두 내각제 가까

우니 높게 평가해야겠지만..

 

 

후반길 생각해보면 그게 반드시

좋았다고 보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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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나름 제대로된 설계도를

가지고 건국된 국가인데다가..

 

 

무려 500년이나 지속됐지만...

마지막에 너무 허망하게 일제에

 

 

나랄 빼았겼기 땜시 지금까지도

평판이 좋지가 않죠..ㅎㅎ

 

 

임진란이후에 바로 바꼈다면 근대사

가 좀 더 예뻐지지 않았지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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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되돌리고 싶은 맘은 저뿐 아니라

한민족이라면 다 있을거라고 보는데요

 

 

ㅎㅎㅎ 반드시 나쁜건 아닙니다.

왜냐면 제가 이렇게 편리한 글자로

 

 

타자를 칠수 있는 것도 다 그런 히스토

리가 있었기 때문이구여..

 

 

그래서 전 함부로 바꾸잔 얘길 하진

않습니다. 적어도 한글창제이전으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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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물 오브 용부터 시작해서요

최근에 방영된 작품들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았슴다. 어느정도 정도

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동시에

 

 

재미도 잡았다고 할 수 있죠..

물론 반드시 많은 사람이 봤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품질을 보장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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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드라마나 movie만 해도

꽤 많았습니다만, 그걸 다 믿을순

 

 

없어요, 일단 실록자체도 완벽하다고

볼순 없구, 아무래도 시청율을 생각해야

 

 

해서 의도적으로 살짝 야사를 넣기도

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여러 면에서 다양하게 바라본다

는 점은 좋게 평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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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정권 모순에 반대하면서

유배생활을 하던 sambong은

 

 

그 곳에서 여러 어려운 생활들을

바라보게 됐지요..

 

 

그 덕분에 책과 현실의 괴리감을

알게 됐구...더욱더 노련해 질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나중에

살짝 오만함으로 번지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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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꿈이 꼭 나쁘다고 할순 없슴

니다. 백성들을 위해 권력을 잡

 

 

으려고 했다면 그게 꼭 나쁜건 아니

겠지요, 사실 초창기만 해도 고려에서

 

 

잘하기 위해 애쓰긴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깊숙이 사회적 모순이

 

 

박혀있는 상태였기 땜시 그걸 다시

고치는게 쉽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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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투아웃부터 시작이란 말을

들었던 적은 다들 있을텐데요.

 

 

그걸 실제로 본건 저두 딱 한번 이었습니다.

89년인가 한참 꼴지를 헤맬때였는데..

 

 

0-3에서 투아웃부터 연속으로 계속 안타,

베이스온 볼이 이어지면서...

 

 

결국엔 4-3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ㅎㅎㅎ 근데 그걸 20년 지나서 다시 보게 될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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