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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마냥 무시할순 없어요

먼저 이제 겨우 노하울 쌓는 입장

 

 

입니다. 근데 그걸 무시하는건 말이

안되구요, 설령 산두수준으로 쌓였다

 

 

한들 중요자원 다 내보내면 도루하미

타불임다. 그래서 제 얘긴 균재를 꼭

 

 

지키자는 겝니다. 쉽사리 얻을 수 있는

재인이 아니에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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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바 아지땜시 요즘 속 많이 타실

겁니다. 왜 돈낭비했냔 말두 많구

 

 

막상 놓쳤다고 생각해보세요

사실상 엑서도스 대개봉이었을

 

 

겁니다. 글구 아직 다 끝난거 아녀요

이제 진정한 대결이 시작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강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것도 그 이상으로 임포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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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로 건너간 돼호를 컴백은 당분간

힘들듯 싶으니 결국 이대로 버텨야

 

 

하는데요, 그게 쉽지 않을듯 싶슴다.

일단 완벽한 대체자로 뎁스를 늘리는덴

 

 

성공했다는 게 유일무이한 성괍니다만

당장 돈주고 어디부터 사야할지

 

 

번이 윈터 검토해야할 입장에 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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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어디 할이틀 하십니까?

잠깐 빛나다가 사라져간 수많은

 

 

넴들이 있지요, 과거의 경험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단걸 불행히도 다시 역

 

 

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니

오피엣이 7할수준이더군여, ㅎㅎㅎ

 

 

거의 마지노선에 왔다고 봅니다.

그 분과 비슷한 수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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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아세요? 지난 겨울을 뒤덮었던

우리들의 보이스였습니다. 그만큼

 

 

약했고, 기대(?)대로 본 게임 들어와서도

계속 못했씁니다. 그러다가 샛별처럼

 

 

나타나서 우리의 기대감을 대폭 업

시켜줬지요, 거기다가 예상치 못하게

 

 

수세시에도 어찌나  침착하게 잘 하던지

해피니스가 영원할 줄 알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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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부상

 

 

당할 가능성이 높단 우려도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풀스윙자체가 굉장히

 

 

호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번

사태만 없었다면 병용을 이 쪽 포지션

 

 

에서 뽑아야 한단 론여도 분명 있었

지만, 그게 아니기 때문에 좋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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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 넘치는 여론이지만 초반에 

힘든 시기에도 그래도 충분히 기다려

 

 

줄만한 퍼포를 이미 증명했단 얘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저희 티므를 잘 아신

 

 

다면 그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잘

아실거예요, 거짓말처럼 시간은

 

 

흘렀구, 평가를 하자면 결국 웨이팅이

성공한 케스가 됐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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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까지 온 건 수많은 땀과

노력에 의한 댓가였다고 게임

 

 

에서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원래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었는데, 배고픈

습생시절을 거쳐서 진은 주전으로

 

 

당당히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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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의 시절 파콘만 해도 오히려 칭찬이

많았지요 그땐 여유가 있었기에 나름

 

 

아량을 베푼것인지 잘해줬습니다.

근데 성장해가면서 살짝 경계를 당한단

 

 

필링을 계속 느껴졌는데요 여러가지 아쉬운

상황이 있지만, 성공하고 싶단 맘이 간절합니다.

 

 

제발 잘해줬음 하구요, 설령 실패하더라도

박수를 치면서 저두 물러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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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비율을 보면 전 마이너에 속합니다.

고로 이걸 누가 더 낫다아니다라고 말 할순

 

 

없는데요, 다만 비슷한 레벨까지 올라왔다가

낙마할 때마다 들려온 목소리들은 동일했습

 

 

니다. ㅎㅎㅎ 굴욕스럽긴 했지만 이젠 익숙해

질 때도 된듯 싶네요.. 금일 현지 언론을 어렵사리

 

 

번역을 한후 제 맘이 계속 좋지가 않습니다.

초전박살이라...쉽지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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