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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딱 잘할 것 같지도 않슴다.

아예 인간관계가 깊어지는 걸 싫어하니

 

 

제 조칼 보면서 저랑 정반대 모습을

보이는게 항상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걸 남에게 들어낼 수 있단 게

큰 장점 같기도 하구..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게 최고의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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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군요 항상 일어나는

사태 조직(직장/학교/동아리)내에서

 

 

일어나는 갈등관계..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할겁니다. 이번에도 역시

 

 

항명이 문제더군여, 전 아직도 권위적인

문화 이핼 못하겠습니다. 의사소통을

 

 

막구, 모두를 불편하게 만드는데..

그걸 깰 방법이 없다는게..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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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힘을 믿을 수 밖에 없어요

솔로로 덤벼서 승리한 기억이 없으니

 

 

실제로 집에서두 성공하기도 했슴다.

그게 다는 아니지만 주로 그래왔죠

 

 

다들 혼자만의 시간을 어케 보내는걸까요?

ㅎㅎㅎ 너무 개인적인 질문일까요?

 

 

분명 핵심요소긴 한데...그걸 아예

피하는 경우도 많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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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준비가 끝난 상태로 갑작스런

약속얘기가 나왔죠 덕분에 제대로

 

 

휴가계획도 못 세우고 안절부절하면서

만 하루가 갔습니다...ㅎㅎ

 

 

결국은 제 탓이에요, 좀 더 기민하게

대응했어야 했는데..그러질 못했으니..

 

 

아마 짐 상태 고착을 원할 겁니다.

항상 그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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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한다는 건

다들 아실테구여..그러면 직장도

 

 

그런 곳에 오래 머물러야 말이 되잖

아요? 근데 막상 전 그 반대인 곳에서만

 

 

오래 머물렀습니다. ㅎㅎㅎ 첨에 우리

쪽으로 갔다면 오히려 그렇지

 

 

않았을거예여 ㅎㅎ 제가 원하면 무조건

이뤄지지 않는다란 걸 다시 증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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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세상에

그때도 매우 늦었다고 생각했는디..

 

 

짐부터 다시 계산해보면 그 시긴

아마 18년 말쯤이 되겠군여

 

 

그러면 만 40세 돌파가 될테구..

더욱더 좌절감은 커지겠죠..^^

 

 

그걸 노리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슴다.

항상 그들은 그래왔으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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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완전히 좋았던 건 아니구여

그렇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굳이 순서를 메기자면 6 담 순위정도

전체적으로 보면 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구요, ㅎㅎ 물론 그게

다여선 안되겠지만.. 그때 부담스럽단

 

 

느낌도 받았는디.. 만약 놀기좋아하고

편안한 상대였다면 어케 됏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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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전부 자기 통제에 대한

부분인데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아니죠 동아리 활동을 하더라두

그럴 수 가 있습니다. 타인이 자기의

 

 

삶을 통제하는 경우죠 ㅎㅎ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저같은

 

 

개인주의자들은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그 요령을 짐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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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에 대해서 한번 글도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게 너무 큰 공감을 불러왔는디..

저두 해당되는 얘기 같슴다.

 

 

순진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줄수

밖에 없었구, 다 줬기 때문에 배신감

 

 

역시 2,3배 더 커졌던 셈입니다.

ㅎㅎ 경험이 약이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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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바생들이 많은 곳에서

보니 그 때 생각이 좀 나는데요

 

 

첨 좋아했던 분이 삐형이었는디..

ㅎㅎ 어케보면 굉장히 좋은 케이스

 

 

일 수 있었는데..제가 제대로 대응을

못했네여...마지막 실수로 완전히

 

 

끝났죠..흥분만 하지 실속은 전혀

챙기지 못했던 머나먼 옛날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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