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 현상이 쭉 이어지면서 구석구석까지
다 찾아보곤 했는데, 항상 그 때쯤 나왔던
네임이죠 비록 낮은 수준이었지만 꾸준한 활약
을 인정받구 2011년에 드뎌 부름을 받았지여
그리고 계속 섭자리에 있다가 지난 메이져
부터 드뎌 중심가에 올라섰습니다.
직장에서도 대성하면서 성공가돌 달리고
있구여... 아직 2,3년은 버텨줘야할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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