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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에이슨 아마 크게 나쁘진 않는데요

아마 처음에 살짝 레스트가 주어질 겁니다.

 

 

글구 중앙의 방어막 푹 쉴 것 같습니다..ㅎㅎ

솔직히 바꿨으면 하는 맘이 굴뚝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겠지요..그만할 대체자가 없기

땜시..전 믿고 싶습니다. ㅋㅋ 글구 나머진 터치가

 

 

시작된 것 같네요..조금씩 1,2겜 치루면서 얼굴 볼

챈스가 있을겁니다. 생각보단 기대해도 좋단 말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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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와 있었는데... 그걸 눈치 채지 못했는데..

어렵게 번역을 한 후 쭉 보니 충분히 예측 할만한

 

 

리졀트였습니다. 역시나 최고의 롤이 없다면 일단

방어를 우선시 하는 전술이 나올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좀 빠졌으면 하는 멤바가 없기 땜시

오히려 기대감이 크긴 합니다만..

 

 

초장에 한 방 막고 갈수도 있단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후반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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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용 다 보셨죠? ㅎㅎㅎ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그 쪽 응원하시는 분이 제게 고맙다고 하더이다..

 

 

솔직히 마냥 비난하고픈 맘은 없습니다. 충분히 조급

증을 가질만한 상황이었고...한 번 생각을 할 수 있었죠

 

 

다만 오늘 당장 그게 아주 나쁜 쪽으로 흐름이 나가고

있습니다. 낼 가면 제게 한마디 할 것 같구요..

 

 

그걸 저 자신에게도 한번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걸 간단히 끝내려고 했던 게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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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쉽게 끝나지 않을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하면 할수록 알게 되긴 했는데요..

 

 

요즘 좀 힘든게 사실입니다..다들 아시더라구요?

눈치들은 다 빠르셔서...^^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발을 들인 이상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씩 언급되는 내용들을 중심

 

 

으로 한번 생각해봅세다 ^^ 근데 너무 나쁜 쪽으로

보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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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이미 진행은 되고 있

습니다. 보고 싶지만 일단은 참아야겠지요

 

 

사실 두명정돈 쉬게 해주는게 맞는데요 일정상

다른 실전 기회도 없고, 법정 문제 때문에 타국

 

 

외출도 다녀와야 해서 다 투입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적절한 변화를 주긴 할 거예요 그나저나

 

 

중원 어쩌나요? 노예도 아니구 풀로 다 뛰어야

하는 분위기던디..ㅎㅎ 투스로 가는게 나아보이던데

힘내라 ma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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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sf같은 내용이 나와서 승재와 함께

우스갯 소리도 많이 했었는데요..

 

 

오늘은 특정 부분에 대해서만 소개가 됐습니다.

대략적으로 탐지장친 수입하고 핵심 공략쪽은

 

 

개발로 가잔 내용이었는데요..아마 10년 정도 지나

면 정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도적인 측면에서 전쟁이 나선 절대 안되겠지만,

한 번 터진다면 진짜 에스에프 무비수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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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듯이 대형 서점가서 한번 쭉 훌터

봤습니다. 시간 계획이 너무 빠듯해서 제대로 보지

 

 

두 못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괜시리 그랬단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어짜피 아침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암튼 기본적인 내용은 봤는데여

결론은 나름 경쟁력이 있다 정도였습니다. 경쟁자는

 

 

의외루 이웃나라라고 하네여..요즘 들어서 그래두

꽤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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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걸 이제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단기적으로 결국 콘디션 존 사람들부터 차례

 

 

대로 나오면서 2중체제로 가야겠지요 그나마

앞에 두자리가 든든하단 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일단 젊은 층 위주로 실험하는 것이 좋겠고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험을 심어준단 관점이

 

 

좋을 듯 싶어여.. 어제 엄청난 실망을 안겼지만 전

그대로 밀고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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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망 많이 하셨을 겁니다. 저만해도 진짜 몇 번이나

던져 버리려고 했으니깐요 하지만 하루 이틀에 끝날

 

 

것도 아니고, 멀리 봐야 합니다. 물론 끝난 담에 돈

들여서 괜찮은 물품 구매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여

 

 

살 수 있단 보장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사더라도

계속 돈만 쓸겁니까? 결국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하는거예요..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싱킹해

보기로 합시다.. 좀 길어질 것 같으니 잠시 쉬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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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네요 만약 메인쪽에서 다 빼버린다면

어쩔수 없이 예리를 내세우면서 에토가 뒤를 받쳐야

 

 

할겁니다. 2선쪽두 레아랑 셀소에다가 국내에서

활약중인 사람들로 자릴 다 채울수 밖에 없습니다.

 

 

오네가 설마 두 말은 안할테니.. 허리 한 자린 확정이지만

나머지 한 곳은 요즘 추세를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아랫쪽은 그래두 출전하지 않을까 싶긴하지만..한편으로

그게 아닐거란 생각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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