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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꽤 날씨가 올라왔는데, 여전한가 보네요

첨은 내용보구 바로 알아채긴 했는데여

 

 

 

 

기대이상으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져서 금주가 많이 힘들어지겠지만, 세이브

 

 

된 부분도 있어서 다시 힘을 내면 평타정돈

치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8월에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일비일희하진 않을

겁니다. 그것 이외 시행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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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있다하자란 맘으로 아마 계속

딜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한 번 무너지면

 

 

 

 

3일 지속이 되기 땜시 나름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데요 다시 언급이 되겠지만,

 

 

이번에 위닝은 타격이 컸습니다. 이전 달

라졌단 느낌을 많이 받은껀이었거든요

 

 

 

 

그렇다구 해서 달라진 건 없습니다. 좀 더

밀고가야 한단 교훈을 얻었다는 것 이외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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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있었을 겁니다. 컨피던스 저하시 장점이

여러워지는 면도 있구요 문제캔디롤이 안될 때

 

 

 

 

연락이 안되서 안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06년 5월

사우나에서 오른 여부에 대한 고민을 한 적도

 

 

있었지요 결국은 후자 선택이 됐습니다.

짜피 육에 속한 것이 아닌 영적인 배틀

 

 

 

 

이라서리 무조건 그 쪽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잘될지 여분 향 수 결정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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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리절트에 큰 영향을 미쳤구요

이후 입사시에두 계속 시간 탈취에 성공했구

 

 

 

 

업무처리 도중 멘붕으로 인해 며칠 손해본 적도 있었고

암튼 사건사고가 끊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짐더 부족한 것두 시선이 이 쪽 탓이 컸어요

거진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 쪽에서 진행됐다구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방금 이게 다 들통나려구 하니

그걸 막으려구 오브 태클두 몇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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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그렇게 많은 것들이 유입됐지만

그게 이뤄지진 않았는데요 벌써 직전에

 

 

 

 

떨어진 것만 04/07/15년에다가 05년까지

무려 4번이네요 만약 이뤄졌다면 좀 덜했을까요?

 

 

그것두 장담 못하겠습니다. 사람이란 게 한 번

얻으면 한 번 더 득하지 마련이니깐요

 

 

 

 

04년 써머의 축젠 제가 인정을 합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제게 떨어진 건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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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시 떠올리긴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비참하구 답답했거든여 허긴

 

 

 

 

4년 후 겪게 된 참사게 비하자면 정말

새발의 피였습니다만..뭐 다 좋습니다 다만

 

 

제가 그걸 담을 만큼 아직 단단해지질

못했네요 그리구 그것이 징크스가 됐는지

 

 

 

 

무려 2위 할 때 1위가 또다시 그것이

됐습니다. ㅎㅎ 얼마나 오래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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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상대루 그렇게까지 길게 갈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가벼운 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두

 

 

 

 

파이널을 향하는 입장에서 그걸 정말

아니었거든여 그래두 피날래가 너무

 

 

판타스틱해서 다시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리구 결국 그것이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되돌아 봤을 때 얼티밋 조이가

되기도 했습니다. 에휴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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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 아래 편에 있던 조그마한 골방에서

매치가 이뤄졌구 굉장히 비참하게 패했지요

 

 

 

 

 

 

그 이후 약간의 환상이 생기긴 했습니다.

그 해 써머는 증말 길었는데요

 

 

 

다시 상처를 추스린 후 나름 막강한

멤바들로 멋지 복귀식을 했지만..

 

 

 

 

 

 

의외의 복병에게 한 방 맞았구다시 채우는데

성공했지만, 끝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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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안 된다구 생각할 수 있는디

실제로 이렇게 운영이 됐습니다. 후덜덜덜

 

 

 

 

 

 

첫 판이 시원했는디, 막판에 역풍을 맞았죠

그 후 쉬운 2번의 승리.. 글구 적지에서 겨우 1

 

 

 

04년 초반 여름잔치를 위한 전초전에서 새로운 피가

걸려서 들어왔구요 그들 중심으로 3월 주요행사를

 

 

 

 

 

 

치루기도 했습니다. 제가 꿈꿨던 사람들이 다 나왔는디

결과는 좀 애매하긴 했지요. 좀 더 나은 결괄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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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국내에 거주하는 23세 이하 사람들루

나머지 하난 이미 해외에서 활동중인 비교적

 

 

 

 

 

 

어린 레벨로 다시 모아서 실전 경험을 쌓게

했지요 한국에 내방하기도 했는데여 강적이 없긴

 

 

 

했지만, 거긴 다 이기긴 했습니다. 여름에 국내거주

자들 매칭두 있었구, 결국 가을 직전에 모두를

 

 

 

 

 

 

아우르는 소집이 있었구 승리로 장식하면 리빌딩이

잘 됐음을 확신할 수 있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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