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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혹사로 인해 딴 얘기들이 쬐금 그 전부터

나오긴 했습니다. 다만 이정도 수준인지는 몰랐지요

 

 

정말 판을 갈아야 하는 고민두 잠깐 했습니다만..

그렇게 하진 못하구, 일단 지켜봤는데...

 

 

현재까진 그렇게 문제가 커보이진 않더

군요 사실 레벨 자체가 높은 것만은 확실하고

 

 

일단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살아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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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승재쪽은 짐처럼 잘알진 못했습니다.

밀리뷰쪽두 14년 3월 이후 해당원칙이 적용

 

 

되면서 이렇게 된 거구요 사실 그 이후로두

계속 공격은 됐습니다. 사실 그 이후로두

 

 

그나마 쬐금 나아지긴 했지만, 기회될 때 항상

접촉은 시도했죠 그동안 그 파괴력에 대해

 

 

잊어먹고 있었는데요 이야 대단했습니다.

완벽한 위닝을 거뒀는데여, 방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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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나 남친 사귈 때 해당되는 건데요

그것과 관계되는 걸로 힐링하는게 맞단

 

 

격언입니다. 이게 맞는 경우도 있구  아닌 때두

있을건데요 적어두 저한텐 어울렸습니다.

 

 

그런 역사가 조금 있긴 했습니다. 6번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7,8번으로 막으려구 했구

 

 

그걸 이번 독증껀에서두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잘된 편이지요 왜냐면 그건 담에 얘기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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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용하는 게 몇 개 더 있었는데

제겐 본처와도 같은 구야도 있구....

 

 

 

 

승재와 항상 같이 하는 밀터라두 최근 굉장히

많이 늘렸습니다. 둘 다 굉장히 좋아하는

 

 

분야임은 틀림없습니다만, 그래두

전자는 워낙 못해서 흔히 말하는 열정 커트가

 

 

 

 

잘 되는 편이구요, 후잔 어려운 콘테츠가

많아서 쭉쭉 읽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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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했는데 막상 리즌을 따져본 적은

없었네요 092년이야 진짜 생애 최악의 시절

 

 

 

 

보냈는데... 반성이 없었다니 ㅋㅋ 불행하긴 합니다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건데 중독성 때문에

 

 

이 쪽으로 힘을 쏟을 수 없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다른 해제를 이번에 제대로 해서 진짜 한 방 먹었는데요

 

 

 

 

절대 불가껀으로 평생 금지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게 가장 효과가 좋으니 파고 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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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 새로운 문명이 전파됐는데요

그게 평생을 해두 심심치 않을만큼 어마어마한

 

 

 

 

정보량을 지닌 것이었습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는 수준이었는데여 그 이전에도 ㅎ향방은

 

 

꽤 있었지만, 이건 정말 치명적이었구 그 중심에

축해가 있었습니다. 그걸 깨닫는데 무려 11년이

 

 

 

 

소요됐구요 그걸 알고 나서도 꽤 많이 당했습니다.

이변은 계기로 이율 얻고 싶어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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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컴백홈한 후 고생을 좀 했었는데여

그 땐 증말 너무 보고 싶은 맘에 아침부터 바로

 

 

 

 

직행해서 계속 봤었던 생각이 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부담없는 도실하고픈 맘 때문입니다.

 

 

구야처럼 못했다면 흥도 안 났을텐데, 우승까진

못해두 나머지 사항들은 우수한 편이었기에 꽤 많은

 

 

 

 

현상이 가능했구, 그 약점은 집요하게 루게르가

파고들었습니다. 독종두 알고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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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락도였는디 그게 워낙 맛있기두 했구요

밥먹으면서 조회두 가능했기에 상당히 선호하는

 

 

 

 

품목이었습니다. 12월 10일쯤 상당히 맘을 다 잡구

막판스퍼트를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30분이 무려 30일로 늘어나는 매직이 발현됐습니다.

짐 돌이켜보면 당시 그렇게 상황이 좋지두

 

 

 

 

않았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파괴력이 워낙 좋아서리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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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말 떠올리기 싫었는데요 이게 워낙

이번에 큰 임팩트를 줬기 땜시 언급했습니다.

 

 

 

 

아마 월욜까지만 해두 분위기 좋았는데요

새벽시간 해당정보 확인하면서 어마무시한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이건 아예 너무 즐거움만 주는

유혹이라서 잘못됐단 사실마져 인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최후의 일격두 없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는데요

어찌나 큰 즐거움이 되는지 오는 중에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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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형태로 공략은 계속되네요

진짜 그만두고 싶었는데, 절대 놔둘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다구 의욕만 가진

다구 다 되는 것도 아니구, 일단은 잠자

 

 

해야겠네요 절대 언급은 강하게 내렸으니,

적어두  당분간은 좋은 성과 기대해 봅니다.

 

 

 

 

3일 후면 어느 정도 명암이 갈리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굿럭 바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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