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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zzyb - Fotolia.com/© Petr Ciz - Fotolia.com>

 

 

홈팀 에스파뇰은 빌라, 포를린, 치카, 루즈를 최후방에 배치하고 오스발도만 최전방에

서는 수비적인 4-5-1전술로 나왔고요

 

 

어웨이팀 바르샤는 간만에 샤비,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세 얼간이 모두 스타팅으로

나오는 펩식 4-3-3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비록 홈은 에스파뇰이었지만 경기 시작부터 바르샤의 페이스로 경기는 진행됐고요..

페드로와 샤비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lunamarina - Fotolia.com/© Patryk Kosmider - Fotolia.com>

 

 

후반 들어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밀어붙였던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경 페드로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구요..

 

 

이후 한 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비야가 종료 직전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여유있는 5-1

원정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골을 넣지 못한 메시는 이날도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공격을 이끌었구

경기 끝난 후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 tsuneomp - Fotolia.com/© vilainecrevette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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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kabakov - Fotolia.com/© mindweb2 - Fotolia.com>

 

 

비야레알은 카솔라와 카니를 이선 배치하고 카프데빌라와 앙헬이 뒤에서 받쳐주는

측면 위주의 4-4-2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마요르카는 피에르 웨보만을 원톱으로 올리고 2선을

비롯해서 3선까지 뒤로 물리는 수비적인 전술로 나왔습니다.

 

 

초반부터 원정팀 마요르카를 몰아붙였던 비야레알은 전반 11분 이탈리안 로시의 헤딩

패스를 받은 카솔라가 오른발로 선취득점을 올리면서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는데요

 

 

 

                                                                         <© vege - Fotolia.com/© fotokalle - Fotolia.com>

 

 

이후 지나치게 라인을 올리면서 오히려 마요르카에게 뒷공간을 열어주게 됐구

기회를 놓치지 않은 구즈만의 골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전력상 우위에 있는 비야레알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고 곧바로 로시가 피케이골을

넣으면서 2-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보자 발레로의 스루패스를 받은 닐마르가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3-1 가벼운 홈승리를 따낼 수 있었는데요, 이날 맨 오브 매치엔 브루노가 선정됐습니다.

 

 

 

     <© Jiri Foltyn - Fotolia.com/© kmiragaya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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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ti - Fotolia.com/© jipen - Fotolia.com>

 

 

어웨이팀 빌바오는 평소답지 않게 구르페기, 마르티네즈, 파블로 오르바이즈를 중미로

기용하는 안정적인 4-3-3으로 나왔고요

 

 

홈팀 레반테는 에콰도르산 공격수 카이세도를 전방에 내세우고, 마놀로 레이나가 골문을

지키는 공격적인 4-2-3-1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홈팀 레반테가 공격하고 빌바오가 수비하는 방향으로 전개가 됐는데요

막상 첫 골은 수비를 주로 하던 애틀레틱 빌바오가 먼저 올렸습니다.

 

 

                                                                                        <© Scirocco340 - Fotolia.com>

 

 

레프트윙어로 나온 이고르 가빌론도가 오른쪽 코너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왼쪽발로

정교하게 성공시켰는데요..

 

 

이 골 이후 더욱더 공격에 박차를 가하게 된 레반테는 10분만에 스트라이커 카세이도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레반테의 공격적인 전술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기동력이 떨어진 후반엔

오히려 독이 되면서 결국 빌바오 마르티에즈에게 골을 먹구 1-2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 SimoneSimone - Fotolia.com/© Sora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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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169 - Fotolia.com/© anshar73 - Fotolia.com>

 

 

홈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는 린다로이, 로포, 아이타미, 콜로토, 파블로가

최후방을 책임지는 수비적인 5-4-1전술로 나왔고요..

 

 

어웨이팀 스포르팅 히혼은 다비드 바랄이 최전방을 책임지고, 주안 파블로가

골문을 책임지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홈팀 데포르티보는 경기시작하자 마다 강력하게 스포르팅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주도해 나갔고요..

 

 

                                                                                               <© marcel - Fotolia.com>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중앙수비수인 아이타미가 오른발로 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앞서나갔는데여.. 골 넣은 이후 데포르티보의 본래 방식인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술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이후 스포르팅은 한 골을 만회하기 위해서 주구장창 데포르티보의 문전을 두드렸지만

쉽사리 기회를 잡진 못했는데요..

 

 

경기 종료직전 로라의 크로싱을 디에고 카스트로가 왼발로 받아넣으면서 극적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 Mopic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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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eboys - Fotolia.com/© boykung - Fotolia.com>

 

 

홈팀 발렌시아는 바네가와 마두로를 중앙에 내세우고 아두리츠와 솔다도가

투톱을 맡는 전형적인 에메르식 4-4-2로 나왔고요

 

 

오사수나는 원톱 판디아니 만을 앞 선에 세우고 주안프란, 솔리아노, 쇼재이등

이선까지 적극적인 수비에 가담하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초반부터 발렌시아는 타이트한 압박으로 상대를 공략했구요

오사수나는 수비라인이 흔들리면서 전반 끝나기 전까지 세골을 허용….

1-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 c - Fotolia.com>

 

 

전반 오버페이스 때문인지 후반 들어서 발렌시아 선수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무거워졌구, 오사수나의 역습이 서서히 발렌시아 뒷공간에 먹혀들어가기 시작했는

데요..

 

 

결국 오사수나의 노력은 미구엘 플라노와 아란다의 연속골로 결실을 맺었구

경기는 3-3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 날 최고의 선수엔 발렌시아 솔다도가 선정됐고요, 어이없는 실수로 골을 내준

발렌시아 세자르 골키퍼는 워스트 플레이어의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 Sergey Nivens - Fotolia.com/© taa22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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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oph - Fotolia.com/© ayusloth - Fotolia.com>

 

 

바르셀로나는 오랜만에 부스케츠가 빠지고 마스체라노와 이니에스타, 샤비로 이뤄진

쓰리미들을 중심으로 mvp라인을 맢세운 4-3-3으로 나왔구요

 

 

레알 소시에다드는 디에고 리바스가 수비 뒷공간을 책임지고, 샤비 프리토와 그리즈만

2선을 책임지는 4-1-4-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는 전형적인 바르샤스타일로 흘러갔는데요.

거의 화면 모든 장면에 바르샤선수들로 가득한 바르샤 특유의 점유율 경기로 진행

됐습니다..

 

 

                                                                    <© kromkrathog - Fotolia.com/© NOBU - Fotolia.com>

 

 

경기 시작하자마자 비야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가

연이어 골을 터뜨리면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는데요.

 

 

후반 들어선 메시의 원맨 화력쇼가 이어졌습니다.

드리블로 상대 문전을 유린했던 메시는 후반전 2골을 성공시켰고요, 보얀 역시

추가골에 성공하면서 바르샤는 5-0 홈대승을 거뒀습니다.

 

 

이 날 최고의 선수는 맨 오브 매치 고정자리(?)를 예약한 메시였구요

거의 모든 바르샤 선수들은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c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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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ngfong - Fotolia.com/© japolia - Fotolia.com>

 

 

홈팀 사라고사는 플로렌트 시나마를 전방에 내세우고 파레데스, 프랑코등이 뒤를

책임지는 수비적인 전술로 나왔고요

 

 

레알 마드리드는 어웨이팀인데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빠진 이과인을 대신한 벤제마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호날두/외질/디마리아가 2선을 지키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는 초반 10분만 보고도 대충 승패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루 일방적이었는데요

휘슬이 울리자마자 홈팀을 몰아붙였던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로의 패스를 받은 외질의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 NOBU - Fotolia.com/© Pavel Losevsky - Fotolia.com>

 

선취골 이후로도 레알의 파상공세는 식을 줄 몰랐고 디마리아와 호날두의 연속골로

이어졌는데요..

 

 

3골을 먹은 이후 사라고사의 공격력이 살아나긴 했지만 가비의 페널티킥 골 이외에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구, 결국 3-1로 레알 마드리드가 무난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득점뿐 아니라 공격수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수비공헌도를 보여준 디마리아가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 violetkaipa - Fotolia.com/© ツルカメデザイン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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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shkova - Fotolia.com/© Sergey Nivens - Fotolia.com>

 

 

비엘사 사단인 애틀레티코 빌바오는 가이즈카 토케로와 거인 요렌테를 전방에 내세우고

무니아인, 수사에타, 마르티네즈가 뒤를 마치는 공격적인 2톱 전술로 나왔고요

 

 

에스파뇰은 카메룬산 골키퍼 카메니가 골문을 지키고 조안 베르두, 두스체르가 중원을

지키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빌바오는 초반부터 강력한 전방압박전술을 펼쳤지만, 의외로 에스파뇰의 미들진이

볼 전진을 원활히 하면서 경기는 대등한 형세로 흘러갔는데요..

 

 

                                                                         <© bitter...。 - Fotolia.com/© chris - Fotolia.com>

 

 

전반 33분 라인을 올린 빌바오 뒷공간을 노리는 에스파뇰 베르두의 쓰루패스를 받은

아르헨 출신 공격수 오스발도의 골로 에스파뇰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빌바오는 전반보다 빠른 볼처리를 통해서 에스파뇰의 뒷공간을

공략하는데 성공했고, 요렌테와 다비드 로페즈가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최고의 수훈선수에는 애틀레티코 빌바오 다비드 로페즈가 선정됐고요,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라올라 역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youho - Fotolia.com/© chris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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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nnn - Fotolia.com/© bigfoot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은 앙헬과 알베르토 로라를 측면에 기용하고 사고이가 전방을

맡는 공격적인 4-2-3-1로 나왔고요

 

 

레반테는 발레스테로스, 나노, 주안프란, 하비 벤타가 수비라인을 지키는 안정적인

포백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레반테는 원정팀답게 초반부터 수비적인 전술로 나가면서 역습을 노렸는데요..

스포르팅 히혼의 공격은 효과적으로 막는데 성공했습니다만..

 

 

 

                                                         <© Maksim Samasiuk - Fotolia.com/© Sergey Nivens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의 넓어진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다소 지리한 듯한 공방전이 전반내내 벌어졌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는데요.. 전반에 비해서 레반테의 공격이

날카로워졌구, 결국 주안루의 패스를 받은 카이세도가 골을 넣으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만..

 

 

곧이어 터진 스포르팅 히혼의 우루과이산 미드필더 에구렌의 골로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는 끝나고 말았는데요, 이날 맨 오브 매치엔 측면 공격을 활발히

해줬던 스포르팅의 앙헬이 선정됐습니다. 

 

<© HappyAlex - Fotolia.com/© Luis Louro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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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uneomp - Fotolia.com/© adrenalinapura - Fotolia.com>

 

 

허큘리스는 고메스와 콜롬비아 출신의 중앙미드필더 아길라르를 중원에 배치하고 트레

제게가 최전방을 맡는 원톱 전술로 나왔고요

 

 

어웨이팀 말라가는 세바 페르난데즈와 론돈이 투톱을 이루는 수비적인 4-4-2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헤쿨레스는 초반부터 공점유율을 높이면서 말라가의 문전을 위협했고요, 말라가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이에 맞섰는데요..

 

 

                                                                           <© Jess Yu - Fotolia.com/© kiko - Fotolia.com>

 

 

말라가의 역습전술이 멋지게 성공했고 전반 12분 세바 페르난데즈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만..

 

 

전반 내내 찬스는 많이 잡았지만 골을 넣는덴 실패했던 헤쿨레스는 후반 들어 키코와

드렌테, 파즈, 트레제게 연속골까지 성공하면서 결국 4-1 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이날 헤쿨레스 측면공격을 주도했던 네덜란드 산 윙어 로이스톤 드렌테는 최고선수에

선정됐습니다.

 

<© Kurhan - Fotolia.com/© peshkova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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