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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anbugar - Fotolia.com/© gui yong nian - Fotolia.com>

 

 

홈팀 바르샤는 맥스웰과 알베스가 측면 공격을 맡고 메시가 빠진 자리에 보얀을 내세우는

4-3-3전형으로 나왔고요

 

 

레반테는 시스코 나달과 주안루가 측면 공격을 맡고 하파엘 조르다가만이 최전방에 서는

수비적인 원톱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메시가 빠졌지만 바르샤의 점유율 축구는 오늘도 계속됐는데요..

레반테는 거의 볼을 터지못하고 바르샤선수끼리 공을 가지고 놀면서 공격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 3dmentat - Fotolia.com/© aigarsr - Fotolia.com>

 

 

하지만 메시가 빠졌기 때문인지 마무리 과정에서 한 템포씩 느려지면서 결국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이 종료됐는데요..

 

 

후반 들어서 측면 포워드의 공간침투가 활발해지면서 전반에 비해 많은 오펀찬스가

났구 페드로가 이를 놓치지 않구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레반테를 2-1로 물리쳤습니다.

 

 

언제나 맨 오브 매치 단골 손님이던 메시가 빠진 자리는 페드로가 이어받았고요

2어시스트를 기록한 다니엘 알베스 역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gui yong nian - Fotolia.com/© jun.SU.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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