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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갈 때만 해두 뭔가 대박승부가 날 듯 싶었지만

역시나 테즈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ㅎㅎ

 

 

 

 

 

 

진짜 단단하게 만들었던 것 같더군여

첨껀두 나중에 돌려보니 이건 오판이었습니다.

 

 

 

뭐 누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구여 아쉬움이 남는 정도

였습니다. 다들 비판을 많이 했지만 제 응원멤버들이

 

 

 

 

 

 

비교적 좋은 것 같아서 결코 나쁘진 않았네여

물론 관련 글도 게시판에 올렸으니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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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5월말 스스로에게 했떤 그걸 생각은 하십니까?

그 땐 적어두 프로필상 거짓은 없었지요

 

 

 

 

 

 

5월 초 의외루 한방 맞았고, 그게 하나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근데 기대두 안했던 어리석은 그년

 

 

 

형편없는 밀 좋아해줬고 그게 1.5년동안 험난한 밀당

을 지속하게 됐죠 결국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어언 강산이 변한다는 3천일이 그냥 지나가버렸습

니다. 어쨌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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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를 벗어나면 원상회복이 어렵단 걸 둔해서

인지 경험 후 알게 됐는데요 그 때 고민을

 

 

 

 

 

 

한 번 떠올려 봅니다.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여

닥친 업무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기에 위에게

 

 

 

순종했구, 아래에게 잘 해주는 동시에

한편으로 꼰대  기질두 살짝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걸 벗어나게 해준 것도 하천의 느님인디

그와 동시에 디피컬티두 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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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로쪽인데 층수가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오래되긴 한 것 같네요 허긴 06

 

 

 

 

 

 

12월말 끝났으니 어언 1/10세기가 지나긴 했네요

왜 그 때 그 곳에 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씩씩한 걸음으로 사무실 문을 향해

돌진하는 걸 보면서 뭐랄까? 그냥 쓴 웃음을

 

 

 

 

 

 

터뜨린 생각이 납니다. ㅎㅎ 적어두 그 땐

그 어떤 감정두 가지질 않은 상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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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합니다만, 아마 가을 쯤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걸스 물선 관계로

 

 

 

 

 

 

잠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추천에 대해서

자세히 응답을 줬구 결국 대박을 쳤지요 ^^

 

 

 

물론 이 때 주는 허가이내라 우리 메이트내

다수의 여인네들이었지만.. 그 때 했던

 

 

 

 

 

 

한 마디가 떠오릅니다. “웬일이야타인들과

달리 특별히 그 쪽으로 건드린 적은 없었기

때문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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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일랜드를 아시려나요? 알수 밖에 없겠지여

참 배치 후 불과 한 달도 안 지나서 해당 비치쪽

 

 

 

 

 

 

에서 유격 비슷한 에듀가 있었으니 그 때 살짝

메모리되는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단 둘이 있을 때였죠

 

 

 

뭔가 토킹 어바웃 기미가 있었는디 미션 클리어

된 시점이라서 쿨하게 무시하구서

 

 

 

 

 

 

키다리 컴터수리공에게 토스했습니다.

그 이후로두 전 상세내용이 생각나진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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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지 못한 종족과의 미팅이었기에 어색함이

주를 이뤘지만, 막상 스퍼트가 붙은 이후론

 

 

 

 

 

 

항상 뜨겁게 타올랐던 것 같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여의도 시절부턴 민혜사례를 따랐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여인네 쪽에서 타오

른 케이스가 많았지요 ㅎㅎ 암튼 기동에 대한

 

 

 

 

 

 

 

약간은 이 때두 이어졌습니다. 대등한 사이일 때

더 편하구 좋단 맘이 적용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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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첨부터 그렇게 접근이 잦아졌는지 짐

다시 리바이벌을 해보자믄 날 이끌어 줄 은인에

 

 

 

 

 

 

 

대한 보답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구 보니 07

10월에 참혹한 행사는 그 때문에 빚어진 그녀의 오해

 

 

 

였단 생각이 드네요, 암튼 주선을 해주긴 했구

그 담부턴 부담을 줄이구 편안한 관계가 된

 

 

 

 

 

 

시기두 잠깐 있었습니다. 물론 절대 길지

않았구여, 여기 관해선 할 스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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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합격통지를 받았더너라 늦깍이 사원

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알던 내부정보에 의하면

 

 

 

 

 

 

대회선발에도 좋은 정도의 울트라 뷰티가 있다구

했는디, 막상 보니 그 정돈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냥저냥 볼만하다구 느낀 정도 암튼 그렇게

만남은 이뤄졌구요 첫날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간단한 인사치례 정도가 있었고

미팅을 기념하는 약간의 도발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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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작년 1월 바로 옆 자리였

습니다. 그 때 본 후 왜 그랬는지 옆 자리에 앉을 뻔

 

 

 

 

 

 

했는디, 그러지 않았지요. 왤까여? 혼자 있고 싶어서..ㅋㅋ

그렇진 않았습니다. 암튼 그 이후 일주일만에 조금 그의

 

 

 

실체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여. 그렇지만

그런 방식으로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허긴 제가 그런 방식을 많이 취하긴 했지요 짐 다시 폰이

울려도 그런 식이 됐을겁니다. 아쉽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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