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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경을 짐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긴 했습니다.

무려 몇 년이죠? 30년인가여 계속적으로 성공했으니

 

 

 

 

 

 

정말 그만큼은 안 무너질 수 알았는디.. 올해 정말

망했습니다. 지금은 쉬고 있지요..아직은 영국쪽에서

 

 

 

계속 루머가 떠돌곤 있지만, 결정된 건 없습니다.

항명이 가장 큰 이유라고두 하는데요 요즘 하는 걸

 

 

 

 

 

 

보면 전반적으로 기량저하가 더 큰 리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려한 부활을 기원하고 있네여..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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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변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더군여 그 해 유난히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긴 했습니다만 암튼 내노라는 강호들이

다 나가 떨어지구 컵을 들어올린 누군가가

 

 

 

있었는디그를 곧 우린 알게됩니다. 현란한

언사로 인해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여

 

 

 

 

 

 

그래두 전 비교적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06년쯤엔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들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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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기기 위해서 공을 찬다구 할 수 있는데여

그게 꼭 옳다고만 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면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면 재미가 넘 떨어져서

관중들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여

 

 

 

그래두 전 빠르게 상대 목표지점까지 가는 방법이

좋아합니다. 왜냐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인데요

 

 

 

 

 

 

그런 대가들이 몇 있긴 한디, 그렇게 오래 가진

않았습니다. 물론 진행중인 분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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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걸 먼저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워낙 큰 사건이라서 짐 언급하긴 지면이

모자랄 듯 싶습니다.

 

 

 

 

아마 06년 6월 정확히 10년 전쯤 이었던 듯

싶네여 5월 개팅이 뽀개진 후 새론 티큐가

 

 

시작됐구 덕분인지 서서히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긴 했습니다. 글구 전산이 바뀐다는 건

 

 

 

 

언어가 바뀌는 거란 걸 알구 열심히 깨졌지여

이 때 흘린 땀은 1년 후 상당한 무기가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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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메모리되는 게 없었습니다. 너무 많아서인지

그럴 수도 있구요 다만 분명 있긴 했을거예여

 

 

 

 

그 때 개발시기도 있었구 공개를 앞 둔 시점이라

정신없이 업무경계두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한달 쯤부터 서서히 일을 받기 시작했는디

별로 떠올리고 싶진 않네여 태평양에 꽤 많은

달러가 수장 되기도 했으니

 

 

 

 

ㅎㅎ 아마 제대로 처리가 근 일년 가까이 안됐을

겁니다. 일년 무렵부턴 그래두 좀 나아지긴 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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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하는 파티는 보통 공지사항이 나간 후

이뤄지는 게 보통입니다만

 

 

 

 

그것이 적어두 그 땐 갑작스레 이뤄졌습니다.

간단히 요기를 할 맘으로 저녁식사시간이 왔죠

 

 

근데 잔이 돌아가기 시작했구 에휴 진짜 징하게

알콜섭취가 이뤄졌지여 글구 그것이 향후 닥칠

 

 

 

 

시련(?)의 전주곡이었습니다. ㅎㅎ 거대한

대면식이 이뤄진 후 본격적인 생활이 시작됐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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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날 모든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의외의

결과였구 거기에 대한 뒷 얘긴 몇 년이 지난

 

 

 

 

후 술자리에서 다 알게됐지요 암튼 그 날

발표 순간만큼은 좋았습니다. 제 전공이

 

 

였기 때문이었죠. 어쩌면 그것은 운명이었구

현재의 나를 만들게 됐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에휴 대부분 자릴 비운

상태였습죠 그리고 보스를 마주하기도 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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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최고위층과 이뤄졌는데요 아마

그 이후 그렇게 편한 자리가 만들어지진

않았습니다.

 

 

 

 

근처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포쪽에서

회연이 마련됐었지요 글구 제가 모실 상사로

 

 

예상 됐던 분으루 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

습니다..글구 그 위의 분에게도 의미심장한

리스닝이 있었구여

 

 

 

 

어쨌든 끝까지 갔습니다.저두 알고 있었슴다.

그 시간이 지나면 이런 여유는 더이상 없었단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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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에 이르러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마주

치게 됐습니다. 글구 그 땐 전혀 몰랐던

 

 

 

 

미래의 상사를 마주치게 됐지여 이미 그를

통해 어느정도 어렴풋이 알곤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첫 인상도 영 별로였습죠 답답하고

고루해 보였으니깐여. 나중에 했던 말도

 

 

 

 

참 그렇긴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여러 만남을

통해서 서서히 실체를 파악하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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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뤄졌던 건 외부행이었는데여

걍 재밌게 놀러다녔던 것 같기두 합니다.

 

 

 

 

일종의 현장 교육이었는데요 울산, 부산

부터 시작해서 아산, 평택까지  정말 제대

 

 

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경 써서

마련된 맛집들에서의 식사도 기쁨 뿐이었구여

 

 

 

 

마지막의 야간 행군은 살짝 충격적이었슴다.

그리고 그 건 향후 벌어질 일들의 출발점에 불

과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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