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불편하게 시작하긴 했습니다.
마치 절 위해 준비한 잔치같이 끝파티를
거대하게 받고 시작했는디.. 사실 약간의
청탁이 들어간 게 사실이었구요
암튼 나중에 뒷풀이 자리가 마련되긴 했습
니다만 그 땐 그렇지 않았지여
암튼 정신없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때 뵌
분 중 한분은 최근에 티비에서 보기도 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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