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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불편하게 시작하긴 했습니다.

마치 절 위해 준비한 잔치같이 끝파티를

 

 

 

 

거대하게 받고 시작했는디.. 사실 약간의

청탁이 들어간 게 사실이었구요

 

 

암튼 나중에 뒷풀이 자리가 마련되긴 했습

니다만 그 땐 그렇지 않았지여

 

 

 

 

암튼 정신없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때 뵌

분 중 한분은 최근에 티비에서 보기도 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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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기를 꽤 많이 읽었지여 그 때마다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란 말이 맘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아마 04년 겨울이었지여 비슷한 경우를 티비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여..

 

 

거기에서 나온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리

그걸 부러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써머가 오기 전

 

 

 

 

그게 이뤄지긴 했지여 적어도 모든 것이 아름답진

못해두 상당히 기쁜 시기긴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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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 번 되지 않는 별들의 전쟁이 바루

코 앞까지 다가오구 있는데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완주

한 적이 있었는지.. 잘 없었습니다. 그나마

 

 

무리뉴 시절은 많이 관람했었구여 아참 최초

독립시기에두 봤던 것 같네요

 

 


 

금일껀두 소식과 평점정도만 확인할 것 같습니다.

지대루 보게 될런지두 몰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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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여름 지투가 시작되구 06년 가을 정도부터

록블을 지대루 했다믄 히스토리 자체가 큰

 

 

 

 

변혁을 겪었을 겝니다. 그걸 현 시점에 대입해

보자믄 향후 나갈 방향이 결정되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부분전술두 중요하겠지만 큰 그림을 잘

그리는 지혜가 더욱 필요한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문제가 한 둘은 아니겠지만, 전진을 멈추진 않

았으면 하네요 분명 1,2년 후엔 가시적인 성과가 나

올테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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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진 모르겠지만 05/15는 출밤점이

됐습니다. 급하게 서두르는 맘두 자주

생기지만 그 때를 떠올기루 저번에

 

 

 

 

맘먹었을 겁니다. 짐이라믄 우대에서

스비로 옮긴 후 대형사건이 딱 터진

시점인데요

 

 

만약 역류를 통해 당시로 간다면 방법이

뭐였을까요? 일단 셀엑, 컴터등을 익힌 후

영어등두

 

 

 

 

필요했겠지요. 글구 2년 후 폭풍을 막기 위해

록불과 자투를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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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주매병에 무색 물을 넣구

겜을 시작해야만 했지요 아마 시간당

 

 

 

 

개념으루 측정됐을 겁니다. 그렇게 한 시간

보내구 난 뒤 장소를 옮긴 후 섞었을

 

 

겁니다. 4,5 차례 폭풍이 지나가구 난 뒤

서서히 속력이 떨어지면 콘버세이션이

 

 

 

 

시작됐는데여 짐두 그들은 그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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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테이션이 잘 된단 것 자체는 뎁스를

넓힐 수 있어서 큰 플러스였습니다만

 

 

 

 

문젠 비자발적이었단 사실이었죠 아파서 못

나왔는데 대신 들어간 이들이 잘했단 정도

 

 

거기엔 써머승자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도

무시할 수 없었고요 버뜨 그래두 믿었습니다.

 

 

 

 

그동안 워낙 잘했기 땜시 근디 막상 본선에

와서두 가서두 인져리 프론으로 인해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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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후반기 때부터 빠지지 않구 들어가게 됐지요

자꾸 가다보니 습관이 됐구, 졸업 후에 약속

 

 

 

 

 

 

 

했던 곳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첨부터 내적인 문제두

있었구 파벌에 대한 개념두 알게 됐지여

 

 

어케 보믄 이 시점이 출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고 보니 여인네와의 접촉두 끊이질 않았었죠

 

 

 

 

 

 

 

참 할 말이 많지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선악론에 대한 개념이 첨 정립되기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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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하는 아픔의 시기

근데 그걸 자원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어쩜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동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버뜨 원하는 건 아무 것두

 

 

얻질 못했구요 국가한대의 모든 것을

밑바탕부터 알게 됐씁니다. 허긴 타국이라구

 

 

 

 

 

 

해서 별게 있겠습니까만..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나빠지는 게 아쉬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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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혈통이 비스무리했는데요 첨부터 좋긴

했습니다. 짝이있는 인물이라서 조심스럽긴 했지만

 

 

 

 

 

장화두 거의 안했지만 자연그대로만 해두 충분히

빛이 나기도 했지요 한번 제가 술자리에서

 

 

적은 적이 있을겁니다. 마지막 떨이는 그 눈동자를

있을 수가 없네요 이후 폰 변경이 되면서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만든 자처인데요

짐은 어느 하늘 아래서 무엇을 하고 있을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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