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계속 답답했습니다. 지리하게 견디는
상대에게 말리는 형식이었죠 홈이다보니
꼭 3점 챙겨야 한단 부담감 속에서 시간은
흘렀구여 버뜨 부상으로 빈자리 발생한 이후
급격히 균형이 무너지면서 결국 삼점 차이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핵이빨느님두 나왔던 것
같은디..
아마 라이브로 본 것중 가장 뒤 끝이 좋았던
대결 같네요 일년 뒤 시원하게 당했던 게 흠이긴
하지만서두..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부의 비애라구 해야하나요? (0) | 2016.03.30 |
---|---|
그 땐 만나기 전의 대면식?? (0) | 2016.03.29 |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 2016.03.23 |
강력한 driver라 (0) | 2016.03.23 |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