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시원하구 빛나는..

기타 2016. 3. 29. 00:09
반응형

 

 

 

첨에 계속 답답했습니다. 지리하게 견디는

상대에게 말리는 형식이었죠 홈이다보니

 

 

 

 

3점 챙겨야 한단 부담감 속에서 시간은

흘렀구여 버뜨 부상으로 빈자리 발생한 이후

 

 

급격히 균형이 무너지면서 결국 삼점 차이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핵이빨느님두 나왔던 것

같은디..

 

 

 

 

 

아마 라이브로 본 것중 가장 뒤 끝이 좋았던

대결 같네요 일년 뒤 시원하게 당했던 게 흠이긴

하지만서두..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부의 비애라구 해야하나요?  (0) 2016.03.30
그 땐 만나기 전의 대면식??  (0) 2016.03.29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2016.03.23
강력한 driver라  (0) 2016.03.23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2016.03.22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아마 반반내구 진행이 됐을겁니다.

넷이 같이 살 때 함께 했는데여

 

 

 

 

 

 

08 9월 쯤이니 한참 막바지를 향해 갈 때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긴 했습니다.

 

 

 

어쩌면 그 때 일을 겨울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해보이는데여 그 때 서브마린 탐색도

있었죠

 

 

 

 

 

 

기대가 크면 실망두 크다구 했나요? 진짜 눈

깜짝할 사이 모든 게 다 끝나버렸습니다.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땐 만나기 전의 대면식??  (0) 2016.03.29
시원하구 빛나는..  (0) 2016.03.29
강력한 driver라  (0) 2016.03.23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2016.03.22
아시아의 진주란 곳이라  (0) 2016.03.22
Posted by world tourist
|

강력한 driver라

기타 2016. 3. 23. 06:00
반응형

 

 

 

어느 정도 변활 원하긴 했었다 뭔가 안정적인 틀을

하지만 평생 그럴 시간은 허락되질 않았다

 

 

 

 

 

 

다른 제3 시도두 필요하겠지만, 역시나 검증된

방식으로 밀어붙여서 일단 착각여부를 판단하자

 

 

 

아무래도 그게 현재로써 할 수 있는 베스트 옵션

같다 일단 그 이후 문제 그 이후 싱킹하구

 

 

 

 

 

 

그 대책을 잘 세워서 대응해가자

일단 정형된 틀을 만들자!!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하구 빛나는..  (0) 2016.03.29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2016.03.23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2016.03.22
아시아의 진주란 곳이라  (0) 2016.03.22
세허로 맘이 가득했을 때  (0) 2016.03.21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먼저 내면의 문제해결이다 분명 고정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지속적인 승리는 못 가져왔다

 

 

 

 

 

 

아예 포기상태까지 내쳐지도 했구

아마 승리방정식은 은근히 틀리진 않았지만

 

 

 

하늘과의 소통이었다 아침잠 깼을 때부터

그리고 착각은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나름 경험이 쌓이긴 했지만 성공가능성에 대해

선 낙관하긴 어려우며, 내면과 하늘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는 건 확실합니다.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2016.03.23
강력한 driver라  (0) 2016.03.23
아시아의 진주란 곳이라  (0) 2016.03.22
세허로 맘이 가득했을 때  (0) 2016.03.21
다시 되돌아간다면  (0) 2016.03.21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어느새 4년에서 5년 전 일이 됐다

아마 블록 초기 상태로 정립됐는디

 

 

 

 

 

 

그 때도 짐과 거의 같은 프라블럼이 반복됐던

것 같으이..시간 확보가 개인적인 문제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 이듬 해엔 주말에 뭔가를 하는 외부

효과를 노리기도 했던 것 같구

 

 

 

 

 

 

다만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로도 반드시 해결된다

는 보장은 없는 미완의 상태였음이 2년 후 밝혀

지게 됐다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력한 driver라  (0) 2016.03.23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2016.03.22
세허로 맘이 가득했을 때  (0) 2016.03.21
다시 되돌아간다면  (0) 2016.03.21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0) 2016.03.20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지금도 제대로 되는 것 없이 문제가 계속 발생

하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 지솔될 듯 싶구여

 

 

 

 

 

 

크게 얻는 것도 없이 이 상태가 지속되는 게

너무 싫었고, 벗어날 궁리만 했다

 

 

 

벗어나긴 쉽겠지만 이미 빠진 늪을 빠져나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기전이 될 각오로

 

 

 

 

 

 

싫은 것을 더욱 열심히 하며믄서 진짜 내 것을

챙겨야 한다 라이프 이즈 페이션스??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를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0) 2016.03.22
아시아의 진주란 곳이라  (0) 2016.03.22
다시 되돌아간다면  (0) 2016.03.21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0) 2016.03.20
인연이 직장이 될 줄이야  (0) 2016.03.20
Posted by world tourist
|

다시 되돌아간다면

기타 2016. 3. 21. 06:00
반응형

 

 

 

 

만약 그 때도 간다면 어떤 행동이 옳았는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찾는다면

 

 

 

 

 

 

어쩌면 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책이 될 수도

있을 듯 싶다 일단 한우스 술  떠놔두

 

 

 

아침 티큐가 회복되야 할 듯 싶어요 13/14/15

연속 3년간 돌파구는 항상 그것이었으니

 

 

 

 

 

 

글구 낙관론은 금물입니다. 뜻대로 다 됐다면 짐

이 자리에 앉아있지도 않을테니깐여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의 진주란 곳이라  (0) 2016.03.22
세허로 맘이 가득했을 때  (0) 2016.03.21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0) 2016.03.20
인연이 직장이 될 줄이야  (0) 2016.03.20
Changing 세상  (0) 2016.03.19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사실 등급을 메긴다는 건 몹시 비인간적이구 괴로운 일이다

버뜨 분명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입은 매우 중요한디..

 

 

 

 

 

 

아마 군 시절에 스페셜리스트에 비해 작다구

봤구, 현재 가진 것도 중요하단 걸 간과했습니다.

 

 

 

덕분에 너무 쉽게 던져버리구 긴 늪에 빠지고

말았는데생활이 궁핌해지면서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됐구

먹고, 입고, 자는 것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허로 맘이 가득했을 때  (0) 2016.03.21
다시 되돌아간다면  (0) 2016.03.21
인연이 직장이 될 줄이야  (0) 2016.03.20
Changing 세상  (0) 2016.03.19
겉보단 속이 중요??  (0) 2016.03.19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짐 생각해보면 젊은 시절이 되겠지만, 당시엔

하늘이 무너진단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풋풋한 자존심이 살아있던 시기이기도 했구

영업에 뭔가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도 있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구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씩 해결하면서 보람도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때 첨 빠졌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질 못했다. now까지두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되돌아간다면  (0) 2016.03.21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0) 2016.03.20
Changing 세상  (0) 2016.03.19
겉보단 속이 중요??  (0) 2016.03.19
억세디 억센  (0) 2016.03.18
Posted by world tourist
|

Changing 세상

기타 2016. 3. 19. 10:00
반응형

 

 

 

 

위 쪽과 아랫 쪽에 대한 사람들의 성향은

항상 시대에 따라 달라져 있습니다.

 

 

 

 

 

 

저두 생각해보믄 그랬던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날씨 탓이 크다고 봅니다

 

 

 

암튼 당시엔 굉장하다고 봤는데 나우 관점에선

아마도 그렇지 않았을까 추측되네여

 

 

 

 

 

 

더블헤더였기 땜시 망신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2시간 정도 함께 하긴 했다는 게 특이점

같네여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0) 2016.03.20
인연이 직장이 될 줄이야  (0) 2016.03.20
겉보단 속이 중요??  (0) 2016.03.19
억세디 억센  (0) 2016.03.18
유사 닉에 주의하세요??  (0) 2016.03.18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