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반응형

 

 

 

스스로 파이트만 존재하던 시절엔 원하긴 했

습니다. 그 전쟁이 너무나 통스러웠기에

 

 

 

 

 

 

근디 이건 또다른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먼저 학대 1년차 배신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됐지요 모든 걸 다 털어놓는 자가 겪는

슬픔이라구 해야 하나요? 암튼 좀 거시기

했습니다.

 

 

 

 

 

짐 그들은 모두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들

모두 나름 실패와 아픔을 가지구 있었지요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98년 봤을 때 굉장히 잘 한다구 생각은

했구요(물론 다시 보구 엄청 실망하긴 했지만서두)

 

 

 

 

 

글구 군 제대전 기록을 보믄서 역시나 잘하

는군.. 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대루 알고 나니 당나귀란 조롱두 당하구

고생을 꽤 했더군여. 02년엔 정말 처참

 

 

 

 

 

 

했지요 질질 끌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습니다.

국내 복귀 후에두 오래 가질 못하구 몰락했죠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남매가 같은 곳에 다녔는데요 첨에 저하네

와서 했던 말이 떠올려집니다.

 

 

 

 

잠깐 옆 자리에 앉기두 했구, 짐은 존 서트로

남아있는데여 제가 거부하긴 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두 그렇게 할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분명 부담스럽긴 했지만 객관적으루

 

 

 

 

 

봤을 때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릇이 안됐기 땜시

포기했습니다. 아마 그런 인물만 극히 10명을

넘어갈거예여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혹 튀는 모습이 설레게 하긴 했는데요

단순히 겉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가끔 나오는 그녀와 무지 닯아서 인상 깊었는

데여 진짜 놀라운 건 먼저 접근을 했단 점이죠

 

 

진짜 밤마다 피눈물을 엄청나게 흘리긴 했지만

98년과 관련된 아픈 익스피리언스가 있었기 땜시

 

 

 

 

 

잘 넘어갔고, 이젠 아련한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아픔보단 좋았던 기쁨으루요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짧은 반바지에 말광량이 삐삐라구 이전에두

한번 언급이 됐었는데요 첨에 아마 커플

 

 

 

 

 

 

이었을겁니다. 뒤에 알구보니 엄청난 호화

대접을 받았더군요 그 분이 안되어 보이기두 하구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너무 노골적인

스트레이트 성향이 첨 언급됐었지요

 

 

 

 

 

아마 어셉트했다믄 오래 가진 못했을 겁니다.

다만 v의 위력을 첨 느끼게 해주긴 했쬬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그 때두 라이븐 아니었는데, 새벽에 겟인후 화면보믄서

반신반의했습니다. 이게 꿈은 아닌가 싶어서리

 

 

 

 

 

 

다만 그것이 일종의 거품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긴 시간이

필요친 않았구여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이게 딱 맞아떨어진 케이슨데요 아마 10번 넘게

화면을 돌려봤던 것 같습니다. 버뜨 평가시험은

 

 

 

 

 

실전관 분명 달랐지요 아마 장거리 투자로 인한 피로감두

꽤 큰 영향은 미쳤을 겁니다. 암튼 기분은 좋았지여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제 메모리에 있던 없었구 최초  대결이었습니다.

그 전에 아마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거 같구여

 

 

 

 

 

화면이 아니라 그냥 기록만 봤었는디.. 밤새도록

알코올에 취해 있다가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 그릇 한 후

 

 

잠깐 머물렀던 것 같네요 그 땔 기점으루

무적함대가 살아나기 시작했구 이번엔 다를거란

 

 

 

 

 

 

기대감이 팬들에게 일기 시작했죠  결과론적으로

최강의 시기를 4년 동안 만들어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점심때 잠깐잠깐 나가서 제 볼일을 보던 때인디

그날만큼은 그걸 관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마 당시 다른 것들을 잘 상징해 주는 한판이었는데요

진짜 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갔었습니다.

 

 

선장이 항상 문제였는디 답답함을 타개하기

위한 카든 더 최악이었구 암울했던 당시 상황이상으루

 

 

 

 

 

제가 응원했던 그것 두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

돌이키구 싶지 않지만, 떠올려야만 하는 한 때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런 대가없이 기뻤던 데이??  (0) 2016.03.31
콜알에 취해 컴터 앞에서  (0) 2016.03.31
졸부의 비애라구 해야하나요?  (0) 2016.03.30
그 땐 만나기 전의 대면식??  (0) 2016.03.29
시원하구 빛나는..  (0) 2016.03.29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개인적으루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시절 얘긴데요

봄부터 꽤 요란하게 신문지상에 오르내렸습니다.

 

 

 

 

 

초전박살을 제대루 시전했는데요 그땐 증말

화끈한 모습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지요

 

 

버뜨 막판 고비를 못 넘기고 이데가 되지 못했구

가을엔 맛만 보고 바로 물러냐아만 했습니다.

 

 

 

 

 

촌놈이 화려한 연회장에 참가해서 허둥되다가

끝난 각이라구 해야하나여 ㅎㅎ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알에 취해 컴터 앞에서  (0) 2016.03.31
답답한 가슴에 희미한 역기만  (0) 2016.03.30
그 땐 만나기 전의 대면식??  (0) 2016.03.29
시원하구 빛나는..  (0) 2016.03.29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2016.03.23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한 점으로 끝난 메인이벤트만 다들 기억하실텐데여

12년 초에 한 번 해당 본가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대잔치를 위한 레이스를 출발점이라

구 할 수 있는디, 이 때부터 체계가 잡히게 됐죠

 

 

아마 먼저 선제 공격을 한 후 한 방 맞구 막판에

트리오가 골고루 활약하면서 역전했을 겁니다.

 

 

 

 

 

이건 하나의 초석이 됐고, 본선까지 가장

기본적인 틀이 됐죠 정작 중요할 땐 못 써먹었지만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답한 가슴에 희미한 역기만  (0) 2016.03.30
졸부의 비애라구 해야하나요?  (0) 2016.03.30
시원하구 빛나는..  (0) 2016.03.29
유일하게 기쁜 맘으로 갔던  (0) 2016.03.23
강력한 driver라  (0) 2016.03.23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