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파이트만 존재하던 시절엔 원하긴 했
습니다. 그 전쟁이 너무나 통스러웠기에
근디 이건 또다른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먼저 학대 1년차 배신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됐지요 모든 걸 다 털어놓는 자가 겪는
슬픔이라구 해야 하나요? 암튼 좀 거시기
했습니다.
짐 그들은 모두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그들
모두 나름 실패와 아픔을 가지구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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